B i o g r a p h y

가민은 세계 무대에서 가장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전통악기 연주자이다. 
피리와 생황, 태평소를 연주하는 가민은

서양의 재즈, 클래식, 현대음악과의 교류를 통해 

동 서양을 넘나들며 진보적인 음악세계를 이끌고 있다. 

 

‘전통악기 연주자 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록펠러재단이 설립한 아시아문화예술위원회 문화교류기금

레지던시 아티스트’라는 이력이 그의 폭넓은 음악세계를 증명해준다. 

미국, 파리, 캐나다, 일본, 대만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보여준

가민 음악의 소통은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천연의 어울림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놀라운 교감의 힘, 그 힘이란 자연의 세계를 포용하는 어울림, 
바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은유되는 것이다. 
들을수록 신비롭고 볼수록 아름다운 매혹적인 음악으로의 초대! 
가민의 新 풍류의 세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윤동주의 시가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했듯이, 
가민의 음악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다.
- 윤중강 (음악평론가)


가민의 피리는 절제안에서 분방하고, 무뚝뚝하면서 섬세하고, 처연하면서 흥겹다.
우리시대의 서정적 매혹적인 마술피리!
- 유영대 (고려대학교 교수,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역임)


세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미처 가보지 않은 길.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가민이 들려주는 피리에는
그런 강렬한 호기심과 열망이 깃들어 있다.

그녀가 앞서가는 미지의 여행길.
먼 옛날의 소리를 또 다른 세계로 이어주는 피리소리는
그녀만이 발산하는 아주 특별한 유혹이다.
- 김은정 (KBS 제1 FM PD)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박사과정 수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역임

국립국악원, KBS국악관현악단, 경기도립국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등과 협연

유럽, 미국, 아시아 등 10여개 국가에서 초청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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